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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인상 깊었던 글귀

#7 청춘

by 빨강자몽 2018. 5. 31.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미니언 먹로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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