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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7

#7 청춘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미니언 먹로클린- 이전 글 : [하루 글귀] - # 6 2018. 5. 31.
#6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의 한계가 없을 때나는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그러나 좀 더 나이가 들고 지를 얻었을 때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 시키겠다고 결심했다.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 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기 위해 자리에 누워 나는 문득 깨닫는다.내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켰더라면,그것을 보고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또한, 그것에 용기를 내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것으로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을,"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는지..."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지하묘비명 - 이전 글 : [.. 2018. 5. 31.
#5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다는 확신만 있다면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한 발 한 발 앞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느냐'가 아니라'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느냐'이다. - 한비야 中 - 2018. 5. 31.
#4 꼭 달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빨리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성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책들이, 많은 사람들이최선을 다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성공할 수 있다고,뒤처지지 말라고, 실패를 두려워 말라고또 도전하고 또 실천하고 또 해내라기에그게 정답인 줄 알았다. 이제야 되돌아본다.주저앉아 힘들어하는 나를 본다. 쉬어도 괜찮아.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아.한눈팔아도 괜찮아.네가 행복하면 그런 것들도 괜찮은 거야. 죽기 전에 이런 생각하고 싶지 않아."내가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 - 中 - 201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