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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4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드는 AutoML AutoML은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목표로 만들어 졌다.Au이를 통해서 인공지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가까워지고자 한다. 2017년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 출시 이후현재 1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AI를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AutoML은 Learning2learn 또는 전이 학습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전문지식이 부족한 기업도 고품질의 맞춤형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즉, 기술적으로 부족한 엔지니어여도 상상속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AutoML 버전, AutoML 비전은 이미지 인식을 위한 맞춤형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드는 서비스이다.특히나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쉽게 업로드, 학습, 배포 할 수 있다. AutoML 비전을 사용해.. 2018. 6. 1.
인공 지능 '알파고'에 이은 페이스북의 '엘프 오픈고' 개발 중 최근 이세돌 기사와 대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페이스북에서도 개발 중이라고 5월2일에 발표하였다. 페이스북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에서 바둑 로본 '엘프 오픈고'를 개발하고 있으며이 로봇은 최근 바둑 랭킹 30위 이내의 기사들의 14번의 대전에서 모두 승리 하였다고 한다. 마이크 슈로퍼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전 세계 AI 연구자들이 이 작업을 재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엘프 오픈 고를 오픈소스로 개발할 것"이라며 "알파고가 답하지 못한 주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알파고와는 달리 페이스북은 바둑 로봇을 오픈소스로 개발할 것이라는 얘기다. 페이스북은 또한 오픈소스 AI 프레임 워크인 파이토치 1.0 베타 버전을 내.. 2018. 5. 30.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구글 I/O 2018 D-2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매년 5월 개최되는 구글의 개발자회의 '구글I/O'는 구글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이번 현장에서는 '안드로이드 P'와 '구글 렌즈'등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구글은 오는 8일(현지시간)으로부터 4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I/O 2018'을 개최한다.올해 구글이 제시한 주제는 '휴머나이징 AI(인공지능)'와 '책임감 & 디지털 복지', '접근성과 보안'이며AI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I/O는 '인풋과 아웃풋', '개방에 의한 혁신'을 의미하며 2007년 이후 이어져 왔다.2015년에는 구글포토와 안드로이드 페이2016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홈2017년에는 인공지능과 VR등을 선보여왔다. 올해 구글은 안드로이드 P, 구글 렌즈, AR&VR,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선보이리.. 2018. 5. 30.
커피를 만드는 로봇 AI, 푸드테크 외식시장에서의 영역 확장 샌프란시스코에 '카페 X'는 시간당 커피 120잔 이상을 만드는 로봇 바리스타가 있다.로봇 바리스타는 주문을 잘못 받을 일, 맛이 제각각으로 만들 일이 없고 과거 고객의 주문 데이터등을 관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바리스타로서의 역활을 다할 수 있다. 고객이 테블릿을 이용하여 커피, 원두, 시럽의 유무 등을 선택할 수 있다.이 커피의 가격 8oz 기준 2.25달러로 동일한 커피의 스타벅스의 커피 3.3달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또한 이 로봇의 가격은 사람의 연봉 수준인 2700만원 정도이다. '빨리 빨리'를 외치며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외식업 분야에서의 로봇산업의 진출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변화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이처럼 많은 부분의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 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2018.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