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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드는 AutoML AutoML은 인공지능의 대중화를 목표로 만들어 졌다.Au이를 통해서 인공지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가까워지고자 한다. 2017년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엔진 출시 이후현재 1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구글 클라우드 AI를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AutoML은 Learning2learn 또는 전이 학습과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전문지식이 부족한 기업도 고품질의 맞춤형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즉, 기술적으로 부족한 엔지니어여도 상상속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AutoML 버전, AutoML 비전은 이미지 인식을 위한 맞춤형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드는 서비스이다.특히나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쉽게 업로드, 학습, 배포 할 수 있다. AutoML 비전을 사용해.. 2018. 6. 1.
흑인=고릴라...편견 데이터가 AI에 미치는 영향 (AI의 문제점) 최근 AI가 급속도로 발전, 성장하고 있고 각광 받는 기술이지만, AI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학습했을 때 생기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AI의 편견은 상상 이상의 사회적인 사회 혼란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지난 구글 포토스의 사례를 보면 AI 기술을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사진을 분류하는 구글 포토스는흑인 두 명의 사진을 '고릴라'로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AI가 당시 검은 피부색을 사람으로 인지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오류였고구글은 즉각 사과 성명서와 함께 짙은 피부색에 대한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개선하겠다 발표했다. AI의 '건강한' 아웃풋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인풋 데이터의 조건으로 타당성,질,양을 꼽았고좋은 질과 많은 양의 데이터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되어진.. 2018. 5. 30.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구글 I/O 2018 D-2 어떤 기술을 선보일까 매년 5월 개최되는 구글의 개발자회의 '구글I/O'는 구글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이다.이번 현장에서는 '안드로이드 P'와 '구글 렌즈'등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구글은 오는 8일(현지시간)으로부터 4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I/O 2018'을 개최한다.올해 구글이 제시한 주제는 '휴머나이징 AI(인공지능)'와 '책임감 & 디지털 복지', '접근성과 보안'이며AI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I/O는 '인풋과 아웃풋', '개방에 의한 혁신'을 의미하며 2007년 이후 이어져 왔다.2015년에는 구글포토와 안드로이드 페이2016년에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홈2017년에는 인공지능과 VR등을 선보여왔다. 올해 구글은 안드로이드 P, 구글 렌즈, AR&VR,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선보이리.. 2018. 5. 30.
커피를 만드는 로봇 AI, 푸드테크 외식시장에서의 영역 확장 샌프란시스코에 '카페 X'는 시간당 커피 120잔 이상을 만드는 로봇 바리스타가 있다.로봇 바리스타는 주문을 잘못 받을 일, 맛이 제각각으로 만들 일이 없고 과거 고객의 주문 데이터등을 관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바리스타로서의 역활을 다할 수 있다. 고객이 테블릿을 이용하여 커피, 원두, 시럽의 유무 등을 선택할 수 있다.이 커피의 가격 8oz 기준 2.25달러로 동일한 커피의 스타벅스의 커피 3.3달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또한 이 로봇의 가격은 사람의 연봉 수준인 2700만원 정도이다. '빨리 빨리'를 외치며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외식업 분야에서의 로봇산업의 진출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변화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이처럼 많은 부분의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 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2018.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