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직접 3가지 이어폰을 모두 사서 써보고 쓴 리뷰입니다~
현재도 쓰고있습니다~ (대략 1년 이상)
제가 여러 이어폰을 쓰게 된 계기는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다른이어폰을 사고
또 불편한점이 생겨서 또 사고 이러다보니 여러 이어폰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사실 막귀여서 음질등 전문가적 의견보다는
직접 사용해보고 불편했던점과 좋았던점을 비교하였습니다.
R32E | runix FIT | Yell-ER600 | ||||
가격 | 대략 35000 | 대략 45000 | 대략 85000 | |||
배터리 | 대략 5시간 | 대략8시간 | 대략 5시간 | |||
디자인 | 목에 걸치거나 사용시 | 케이스는 이쁘나 | 케이스는 정말 세련됬고 | |||
멀티 | O | O | X | |||
멀티페어링을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저도 멀티페어링이란 한 이어폰으로 | ||||||
장점 | of/off가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 방수기능이 탁월하다. | 보조 배터리의 역활도 | |||
단점 | 정말 방수가안된다.. | 케이스가 없으면 이어폰을 관리하기 너무 힘들고 디자인이 별로다. | 멀티페어링... | |||
개인적 | *** | ** | ** |
마지막을 정리하면
1.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땀을 흘리는 활동을 하지는 않는다 -> R32E
2. 나는 다른건 필요없고 운동할때 쓰고싶다 -> runix FIT
3. 핸드폰에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보조 배터리를 자주 사용한다. -> Yell-ER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