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x1 커피를 만드는 로봇 AI, 푸드테크 외식시장에서의 영역 확장 샌프란시스코에 '카페 X'는 시간당 커피 120잔 이상을 만드는 로봇 바리스타가 있다.로봇 바리스타는 주문을 잘못 받을 일, 맛이 제각각으로 만들 일이 없고 과거 고객의 주문 데이터등을 관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바리스타로서의 역활을 다할 수 있다. 고객이 테블릿을 이용하여 커피, 원두, 시럽의 유무 등을 선택할 수 있다.이 커피의 가격 8oz 기준 2.25달러로 동일한 커피의 스타벅스의 커피 3.3달러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또한 이 로봇의 가격은 사람의 연봉 수준인 2700만원 정도이다. '빨리 빨리'를 외치며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서외식업 분야에서의 로봇산업의 진출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변화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이처럼 많은 부분의 인력이 로봇으로 대체 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2018. 5. 30. 이전 1 다음